기사 메일전송
안동보건소,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4-03 09:51:52
기사수정
 
안동시 보건소가 ‘보건의 달’인 4월을 맞아 건강증진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보건소는 3일 오후 문화의 거리에서 캠페인을 시작으로 9일, 27일, 28일 당북동 안동농협, 낙동강 생활체육공원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금연과 절주, 영양관리, 심뇌혈관 질환관리, 치매, 구강보건, 감염병예방 등 평소 건강관리와 건강증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및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동시정신보건센터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와 스트레스 상담, 자살예방, 알콜중독상담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안동시는 농촌지역과 도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전망이다. 시는 올해 11억천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후면과 남후면 보건지소를 신축하고 내년까지 39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시설을 현대화할 계획으로 있다. 또 보건소 부지내(465m²) 27억원을 들여 지상4층 규모의 안동시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 보건소는 경북도에서 시행한 보건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오는 7일 제41회 보건의 날을 앞두고 4일 영천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상금,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 받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