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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4월 공연 풍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03 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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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극『부모님 전상서』, 영화『해양경찰 마르코』,『베를린』
 
창녕문화예술회관은 4월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풍성한 공연과 영화 등을 준비했다. 6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차례 악극「부모님 전상서」를 공연한다. 13일 토요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에는 영화『해양경찰 마르코』, 27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는 『베를린』을 상영한다.

악극 『부모님 전상서』는 1950년대 충청도 어느 산골마을에서 남의 집 허드렛일을 해주고 생기는 음식이나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병든 부모님을 모시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로, 전원주, 홍순창 등 최고의 연기자들이 펼치는 옛 삶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느끼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가족 드라마이자 재미와 감동과 교육을 함께하는 순수토종 한국 뮤지컬이다.

티켓가격과 관람등급은 악극 『부모님 전상서』는 1층 1만 5천원, 2층 1만 1천원이며 초등학생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 『해양경찰 마르코』와 『베를린』은 전석 균일가 3천원으로, 『해양경찰 마르코』는 모든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베를린』은 15세이상 입장이 가능하나 부모 등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 15세미만이라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창녕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인 ‘창녕문화누리회원’에 가입하면 기획공연마다 1인 2매에 한하여 티켓가격의 30퍼센트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으로 먼저 가입한 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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