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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나눔장터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으세요~
  • 편집국
  • 등록 2013-04-03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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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하철 용산역과 송현역에서『달서나눔장터』를 운영한다.

『달서나눔장터』는 물품 재사용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서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서 버리기에는 아까워 각 가정에 애물단지로 취급되고 있는 의류 ․ 도서 ․ 신발 ․ 장난감 ․ 생활용품 ․ 소품 등을 이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수입금의 30%를 자율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 청소년들에게 경제 ․ 환경 ․ 나눔문화 체험장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가 주최하고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며 4월 13일 개장하여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 지하철 용산역과 송현역 2개소에서 각 7회씩 총 14회로 운영된다. ※ 운영일 : 4.13(토), 5.11(토), 6. 8(토), 7.13(토), 8.10(토), 9.14(토), 10.12(토)

규모는 용산역은 부스 60개, 송현역은 부스 50개 정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용산역은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585-6612, www.dsjahwal.or.kr)에, 송현역은 달서구자원봉사센터(☎636-1365, nanum.dalseo.daegu.kr)에 행사 3주전 월요일부터 행사 2일전 목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EM 발효액만들기, 화분만들기 등 참여자의 흥미를 돋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한편 「달서나눔장터」는 지난 2011년 시작하여 용산역에서 4회, 2012년에는 용산역과 송현역에서 각각 7회씩 개최하여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에는 210팀이 참가하여 1백 43만 5천원의 판매수익금을, 2012년에는 2개소에서 679팀이 참가하여 4백 86만 4천원의 판매수익금을 기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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