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용인력 및 감시시설 등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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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매년 청명․한식을 전후해 반복되는 산불발생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용인력 및 감시시설 등을 총동원해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산불경보를 ‘경계’로 유지하고 공무원으로 구성된 책임담당구역 근무자 1,240명과 산불감시원 239명, 노인감시원 165명 등을 집중 배치해 산불계도활동을 펼치고 산불발생 요인 사전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또 공원묘지와 취약지역에 고정감시원을 배치하고, 야간산불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일몰 후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앰프와 무인방송기기, 대형 전광판 등 430여개 지상 산불계도 방송시설과 산불진화 헬기를 활용한 공중계도 방송으로 입체적인 산불예방 활동도 펼친다.
아울러 LED영상 차량을 등산로 입구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배치해 산불예방 홍보영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귀중한 산림이 더 이상 소실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