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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창설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4-06 0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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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군 육성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 계기 마련
 
포항시가 창설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및 예비군 지휘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향토예비군 발전과 지역안정 유지 노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포스코강판(주)중대(중대장 김광호)가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을 수상했고, 해군참모총장 표창에는 구룡포읍대(읍대장 신순용)가, 포항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포항시장) 표창은 해병대 교육훈련단 상륙전 교육대대 김석식 주임원사 외 4명이 수상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향토예비군의 책임과 역할은 안보뿐만 아니라 테러와 재해․재난 대비, 지역안정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국가수호의 책임과 임무는 물론 글로벌적 국가 성장과 국격 향상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향토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 및 사기진작과 범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고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기치 아래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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