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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9대 경북도생활체육회 김성환 회장 취임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4-08 2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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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안동시를 비롯해 경북북부일원에서 펼쳐지는 2013생활체육대축전
 
제9대 경상북도생활체육회 김성환 회장 취임식이 8일 오후 2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3월 26일 경상북도생활체육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성환 회장은 전임 황인철 회장 잔여임기인 2016년 2월까지 3년간 경상북도 생활체육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성백영 상주시장,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 권영규 사무총장,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 2013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한 권영세 안동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기관단체장, 체육계 인사 및 동호인,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회장은 지난 10년간 경상북도생활체육회 부회장과 상주시 생활체육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상북도생활체육회를 부족함 없이 이끌어 갈 인물이라는 기대도 사고 있다.

취임사에 나선 김 회장은 “회원단체와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조직의 화합과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쉽게 접근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면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진정한 심부름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5월 안동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에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역대 경상북도생활체육회장에 1대 이용득 회장, 2대·3대 박종욱 회장, 4대 임상규 회장, 5대·6대·7대·8대에 황인철 회장이 역임했다.

한편 이날 취임한 김성환 회장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안동을 중심으로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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