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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삶을 배우는 '시골살이 아이들'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4-11 0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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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농식품부 2013 농촌유학센터 지원사업 선정
예천군이 호명면 백송리에 위치한 ‘시골살이 아이들(대표자 송일, 이현숙)’이 2013년도 농촌유학센터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촌 유학이란 도시 아이들이 농촌에서 6개월이상 생활하면서 농촌지역의 학교를 다니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시골생활을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선정된 ‘시골살이 아이들’은 3천 8백만원을 지원받아 도시 아이들이 즐거운 농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현재 ‘시골살이 아이들’ 센터에 입소한 유학생은 13명으로 지보초등학교에 재학중이고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처해 있는 농촌 학교는 도시아이들이 유학을 오면서 활력 넘치는 교정으로 바뀐다.

군 관계자는 "도시 유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폐교 위기의 농촌 학교는 활성화 되고 학부모를 통한 도농교류 확대와 귀촌 등을 유도해 농촌 사회에 활력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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