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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모기유충 구제』로 모기 발생 원천 차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11 1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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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 현상으로 모기 서식처가 다양해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모기유충 구제 방역을 이달 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기유충 구제는 유충(장구벌레) 한 마리를 잡으면 여름철 모기 500마리 이상을 방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방역활동보다 훨씬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군 보건소는 모기유충구제 방역반을 편성해 부곡온천장 및 관광지, 학교, 휴게소, 터미널 등의 공중화장실 정화조를 우선적으로 방역할 계획이며, 모기유충이 발견되는 곳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신속한 방역을 해 나갈 방침이다.

효율적인 모기 구제를 위해서는 주변에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물웅덩이 제거와 독이나 깡통의 물 제거, 정화조 환기구멍 모기 방지 팬 설치와 뚜껑 밀폐, 집 주변의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습한 곳이 없도록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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