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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11 13: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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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수)와 창녕군 관내 지역농협은 농촌사랑본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지역에 급속하게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한국문화체험 및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제2기 교육을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다.

2009년부터 농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매년 1,200명씩 선정하여 다문화가족 간 소통을 위한 교육과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5기(교육생 1,200명)을 계획하고 있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2기 교육에는경남 창녕 농정지원단(부곡,우포,남지농협)에서 4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가한다.

농협창녕군지부 김종수 지부장은 “다문화 교육과정에서 한국문화체험을 통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갖게 되며, 향후 다문화가족이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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