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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북발전 위한 지역개발분과위원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12 0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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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새천년의 도읍지를 마련하는 역사적인 사업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새정부의 균형발전 기조에 대응한 새로운 지역개발 전략 등 미래 경북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개발분과위원과 더불어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 및 도청이전추진본부장,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역점시책 및 대선공약사업보고에 이어 미래 경북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원회는 토목·건축·도시공학 등 전문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건설회사 대표 23명으로 구성해 경상북도의 싱크탱크로서 건설도시방재 및 도청이전추진 분야의 기본정책 수립과 장․단기 정책 발전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사통팔달의 초광역 SOC기반 구축사업”을 비롯한 4개 시책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동서5축(세종시∼도청신도시) 고속도로 건설' 등 대선공약과 연계한 8개 핵심전략사업들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국토부의 「10+@ 중추도시권 육성 전략(4.4, 국토부 업무보고시 발표)」등 새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선제적인 사업방안을 구상하고 정보교류를 통해 사업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개발분과 위원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박대희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도청이전사업은 경북 새천년의 도읍지를 마련하는 역사적인 사업이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2014년 도청이전을 목표로 명품 신청사 건립이 현재 35%의 공정을 나타내고 있고,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도 지난 9월부터 부지조성 및 기반조성공사에 착수하여 공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원회는 지난 2010년 민선5기 출범과 동시에 구성하여 활동해 왔으나, 임기가 만료되어 이번에 새롭게 구성했으며, 임기는 2014년 7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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