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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올 연말까지 예정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 가정방문 진료서비스 사업을 실시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한의사, 간호사, 보건담당자로 구성된 진료진이 뇌혈관질환,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요일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검사와 침․뜸 시술, 파스, 테이핑, 질환별 식이요법 지도, 보건교육 등 포괄적인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6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모두 142회 방문진료 서비스를 펼쳤다.
군 보건소는 한방 가정방문 진료사업이 진료뿐만 아니라 건강․보건 상담과 영양 식이요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사업의 확대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