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조미료 사용하는 건강음식점 1호 ‘꽃달임 자연건강밥상’ 인증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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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2일 포항 외식업 및 미용업 남․북구지부장, 새마을회,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음식점 1호점인 남구 이동의 ‘꽃달임 자연건강밥상’에 대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건강음식점 지정 사업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소금섭취를 줄이고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건강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건강음식점 지정은 지난 2월부터 희망하는 89개 업소의 참여 신청을 받아 포항시와 외식업중앙회, 채널A 방송국이 공동으로 음식점별 대표 메뉴에 대해 △나트륨 영양성분 분석 △저염도 실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위생 전반 검증을 통해 2개 업소를 건강음식점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 건강음식점 2호로 지정된 남구 상도동 소재 ‘소문난 돼지국밥’의 하정옥 대표는 “건강 메뉴를 더욱 많이 개발하고 꾸준히 나트륨 사용을 줄이는 등 건강음식점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속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건강음식점 지정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