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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이전 신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15 1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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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보건소를 확장 이전 신축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795㎡(845평)로 건립하게 될 창녕군보건소는 15일 착공해 내년 4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군이 15일 밝혔다.

현재의 보건소 건물은 1991년에 지어진 건물로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 된데다 버스터미널 등이 멀어 접근성이 떨어져 확장 이전의 필요성이 늘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확장 이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보건복지부의 2011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비 19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창녕읍 교리 창녕군청과 문화예술회관이 인접한 곳으로 위치를 옮겨 지난 3월에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이번에 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보건소의 기능이 단순한 진료와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교육, 건강증진사업 등 기능을 대폭 확대해 군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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