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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모든 것, 체험과 힐링을 '영천에서 만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17 0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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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한의마을 힐링기능이 복합된 신성장 관광테마파크 ‘한의마을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영천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방중심의 관광, 힐링기능이 복합된 신성장 관광테마파크 ‘한의마을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도의회, 영천시의회, 영천시, 용역업체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석 영천시장, 도의회 한혜련 부의장, 이춘우 시의원, 박종운 시의원, 영천시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확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의마을지구 조성사업은 화랑설화마을조성과 함께 2008년 9월 지난 정부 광역경제권 30대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79%가 지원되는 국책사업으로, 영천시 화룡동 산43번지 일원에(122,394㎡) 3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5년까지 한방유의기념관, 한방미용센터, 한의원, 약선음식관 및 한방테마거리, 한옥체험관 등을 조성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Wellbeing, Lohas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된 한방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2016년에 완공되는 경마공원 등 국책사업과 연계해 영천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산업을 조성,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천발전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2013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확정하고 7월 공사발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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