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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건강은 '혈압 혈당관리로 시작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17 0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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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환자에 대한 지속치료율 향상 위해 자조교실 운영
 
영양군보건소가 최근 인구의 노령화와 서구적인 식생활의 영향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록환자에 대한 지속치료율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1시부터 오후5시까지 (8주 과정/주1회)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영양병원과 협력해 내과전문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강사를 초빙 하기로 했다.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을 통해 혈압, 혈당검진 및 질환에 대한 이해, 조리체험실습, 영양, 운동, 라인댄스, 스트레칭, 웃음치료교실 등 건강생활습관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운영을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교육을 위해 교통이 불편한 오지주민에게 찾아가는 고혈압․당뇨교실을 마을회관에서 년중 24회 실시하기로 했다.

영양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해 군비 500백만원을 확보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발병기간이 길거나 관리가 잘되지 않는 대상자에게 고혈압 당뇨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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