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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 편집국
  • 등록 2013-04-17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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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봉사부문 정휘진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16일(화) 제2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봉사부문에 정휘진씨(78세, 남, 봉덕2동)를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선 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동 주민센터 및 기관․단체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받은 2명의 후보자에 대하여 16일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봉사부문에 1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지역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정휘진씨는 남구의회 초대의장, 새마을금고연합회 대구시지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구협의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남구의정회장, 봉덕2동 새마을금고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사회 화합 및 구정 발전에 헌신 노력해 왔으며,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훈장(국민훈장 동백장, 새마을운동 근면장) 2회, 대통령 표창 1회 등 총 13회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금년 1월에는 본인의 팔순연을 생략하고 그 비용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봉사에 헌신하는 주민 10명을 선발하여 각 100만원씩 총1,000만원을 전달하였고, 2011년에는 ‘남구발전 및 통일역량 강화 유공에 대한 대통령 표창’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쾌척하였으며, 매년 어려운 보훈가족을 초청하여 400만원 상당의 격려금과 위문품 전달, 총 5회에 걸쳐 자율방범대원 근무복 지원, 지역 군부대를 수시 방문하여 총 30회 1,500만원 상당의 위문품 전달, 관내 경로당에 총26회 72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하였고, 1981년도에는 개인 사비를 들여 구 효대뒷길 포장과 운담장학회 및 운담사업회를 통하여 900명에게 1억1천만원의 장학금 및 성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운동을 몸소 실천해 왔다.

이밖에도 지난 1979년부터 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맡아 오면서 새마을금고 활성화와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도 적극 앞장서 왔으며, 1998년부터 매년 저소득 소외계층 및 관내 경로당에 백미 20kg 200포를 지원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활성화에 기였으며, 매월 독거노인 81세대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태극기 870개 구입· 지역에 기증하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이번에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2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식은 다음달 3일, 남구 구민체육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대덕제』 경축식에서 이루어지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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