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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6기 도시농부학교 교육생 40여명은 21일, 창녕군에 귀농해 성공한 농가로 알려진 이방면 옥천리 우포자연농원(대표 배미령), 창녕읍 여초리 정성이네 농장(대표 박성환), 장마면 초곡리 홍송농장(대표 김태현)을 찾아 귀농성공요건, 작물선택방법 등 귀농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방풍 장아찌 담그기, 하우스 고추, 오이심기 등 체험시간을 가졌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귀농 귀촌 유치를 위해 귀농창업자금, 영농정착금, 영농자재비, 귀농학교 수강료, 현장실습비, 빈집정비지원금, 주택개량융자금, 귀농․귀촌자 건축설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녕군으로 귀농을 희망할 경우 창녕생태귀농학교(영산면 소재 도리원)에 입교해 15차(매주 목, 토요일)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창녕군은 창녕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우포누리 홍보용 받침대와 우포늪 따오기 손수건과 뱃지 등 기념품을 증정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교육생들은 양산시 귀농 귀촌 희망자들에게 창녕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귀농 귀촌에 관하여 창녕군에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창녕군 귀농․귀촌상담센터』(055-530-6058, 60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