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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연염색연구회 천연염색기술 전수교육이이 인기리에 진행됨에 따라 천연의 색(色)을 활용한 농가 소득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22일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통문화활용기술소득화시범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천연염색 기술전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천연염색기술 전수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천연염색연구회원 26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총 12회 진행되며 지역농특산물 및 약초를 활용한 천연염색기술로 산청을 알리고 상징하는 생활의류를 개발, 여성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창출을 도모하게 된다.
천연염색기술 전수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천연염색시범사업장인 풀꽃누리에서 한국전통염색협회 염색장인 박영진 강사가 개나리, 황백, 황련, 오배자 등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색을 내는 재료와 직물에 대한 염색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진행되며, 7~8월 천연염색 직물을 활용한 의류 제작을 통해 특색 있는 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된 의류는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13년 전통세계의약엑스포시 산청의 한방약초 이미지와 연계해 제품전시회 등을 통한 홍보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