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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울려 퍼지는 물리학의 향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22 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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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이론물리센터, 전국 12개 중소도시서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 개최
 
경북도는 도내 포스텍 소재 기초과학국제연구기관인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 풀데)'가 과학의 달을 맞아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과 지역 과학교육과 과학마인드 향상 등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과학특별강연인 ’도서관 속의 물리강연’(Physics in Library)’을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경북도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추진하는 행사로 영주시에서 첫 강연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중소도시를 순회하며 물리학을 중심으로 한 물리학 특별강연을 벌인다.

주요 강연자는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 서울대 홍승수 교수, 서강대 이기진 교수 등 물리학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교수진들이 연사로 나선다. 과학강연 및 퀴즈대회, 사인회, 과학도서 증정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물리학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경북과학축전』과 1999년부터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생활과학교실사업』, 『로봇체험전시관』과, 구미·영천(보현산, 최무선), 예천(우주), 울진(곤충), 영양(반딧불이) 등에 6개 『테마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태 이론물리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이론물리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6년 APEC 과학기술각료회의에서 한국 유치가 결정되어 ’97년 3월 설립, ’01년 8월 본부를 현재의 포스텍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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