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회장 황규태)는 제8회 낙동강 유채축제를 맞이해 21일 오전 11시 남지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5회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식』을 가졌다.
남지 동포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평소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5쌍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식비, 기념사진, 비디오 촬영 등 결혼식 비용 전액을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가 지원했다.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식을 통해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가족, 친지, 군민들의 축복 속에서 떳떳하게 사회에 발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부부에게는 각처에서 축하의 선물이 답지해 의미를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