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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4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노유자시설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유자 생활시설 소방시설 설치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개최한 간담회에서는 노유자시설 시설주들에게 화재사고사례를 전파하여 유사 시 인명 피해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소방관련법 개정 내용(노유자시설에 자동화재탐지설비, 간이스프링클러 등 소급 적용)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통하여 안전시설 확보와 취약요인에 대한 관계자의 관리감독 강화를 당부하였다.
달서소방서 관계자는 “노유자시설에는 주로 화재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및 장애인 등이 생활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클 수 있다는 점에 안전시설 확보가 중요한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설주들의 관심과 노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