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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25 0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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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관은 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소재) 개관식이 24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항곤 성주군수, 조환길 천주교 대구 대교구장,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비 88억으로 2011년 11월 착공해 2013년 3월 준공했으며, 군 단위로는 칠곡군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되어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규모는 대지면적 9,798㎡, 건물 연면적 2,714㎡, 지하 1층~지상 2층의 건물로서 장애인 및 자활센터 사무실도 입주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상 2층 청소년문화의집도 같이 개관하여 복지수혜층 및 주민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복지의 손길을 기다려온 지역주민들에게 급식서비스, 도시락 전달 및 목욕서비스, 심리치료, 복지네트워크 구축, 각종 상담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 조환길)에서 운영하게 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준공되기까지 그간의 성주군 및 사회복지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복지관이 지역복지 발전에 주춧돌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에서도 늘어나는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수렴하여 능동적 복지, 수요자 중심의 종합복지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복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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