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대만, 일본 3개국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
김해시와 경상남도는 김종진 김해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9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김해시 소재 10개업체를 포함한 경남도내 16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3개국(베트남, 대만, 일본)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2개국을 방문중인 현재 2천 177만달러 상담실적과 7백 70만불의 계약을 추진키로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9월 14일(금) 첫 수출상담회를 가진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김해시 10개사가 현지 유망 바이어 61명과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하여 5백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을 약속받았고 두 번째 방문국 대만 타이페이에서의 9월 17(월) 상담회에서는 현지 56개 구매단과 적극적 상담을 펼친 결과 총 270만 달러의 계약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열재 소재로 쓰이는 시스템폴리오를 제조하는 (주)세호테크(대표 강찬홍)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하노이 My Viet Co., Ltd.사와 300만불 상당의 계약을 추진키로 하였고 대만에서는 ACAM Ind.사와 120만불의 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하였으며, 금속 및 섬유방사유를 생산하는 (주)엔비로(대표 남정철)는 Taiwan San사 외 1개사로부터 100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하였고, (주)썬프레인코(대표 선철곤)는 바이어와 사전접촉을 통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인정을 받아 태국업체인 제드로차이사로부터 현지에서 130만불을 계약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다른 참가업체들도 모두 2~3개사 이상의 거래유망 바이어들을 발굴하는 보기 드문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장개척단 상담 준비를 위하여 KOTRA해외지사에서 참가업체 제품에 직접적인 관심이 있는 바이어를 선별, 발굴하여 상담 주선함으로써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양 하였으며, 참가업체 대부분도 상담결과에 만족하며, 바이어의 요구조건에 따른 구매성향을 분석하여 적정가격만 제시되고,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하다면 수출성사는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장개척단은 오는 19일(수) 일본 오사카에서의 수출상담회를 끝으로 20일(목)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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