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지방자치 서포터즈’에서 ‘영일만 서포터즈’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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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이수한 49명의 교육생들과 기존회원 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료생들이 교육기간 동안의 소감을 발표하는 등 전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0일부터 6주 동안 실시된 올해 교육은 포항시정에 대한 업무계획과 정보화 교육 및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포항에 대한 대외홍보와 ‘영일만친구’ 홍보 지원 등 본격적인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에 들어간다.
또 포항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하던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도시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자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서포터즈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분야에서도 포항시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회원들도 앞으로의 활동들이 포항의 가치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확신을 갖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04년 첫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60명의 서포터즈(회장:양근순)들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포항시정에 대한 홍보와 각종 축제․행사에서 도우미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