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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기 ‘영일만 서포터즈’ 교육 수료식 열어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4-28 0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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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지방자치 서포터즈’에서 ‘영일만 서포터즈’로 명칭변경
 
포항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이수한 49명의 교육생들과 기존회원 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료생들이 교육기간 동안의 소감을 발표하는 등 전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0일부터 6주 동안 실시된 올해 교육은 포항시정에 대한 업무계획과 정보화 교육 및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포항에 대한 대외홍보와 ‘영일만친구’ 홍보 지원 등 본격적인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에 들어간다.

또 포항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하던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도시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자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서포터즈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분야에서도 포항시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회원들도 앞으로의 활동들이 포항의 가치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확신을 갖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04년 첫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60명의 서포터즈(회장:양근순)들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포항시정에 대한 홍보와 각종 축제․행사에서 도우미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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