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애인의 달 장애인식개선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29 14:45:11
기사수정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에서는 개관이래 장애인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매년 4월에는 장애주간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 주간행사를 4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그림그리기대회, 거리캠페인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4월 장애인의 달 장애인식개선행사 기간동안(4월15일~4월26일) 창녕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4월16일에 걸쳐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너나들이”(서로 너니 나니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또는 그런 사이) 그림그리기대회를 복지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그림그리기대회에는 총 80여점의 미술작품이 출품되어 창녕군수상(남지여자중학교 3학년 1반 유하나), 창녕군의회 의장상(성산초등학교 4학년 1반 박양규), 창녕문화원장상(창녕여자중학교 3학년 선반 배희영),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장상(창녕여자고등학교 1학년 의반 박민정),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창녕어린이집 석가연) 각 1명과 입선작 20명의 학생이 수상하였다.

또한, 4월 18일(화)에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거리캠페인이 실시되었다. 이날 거리켐페인에서는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직원들과 창녕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연대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 내 마음의 장애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이 실시되었으며, 지역민에게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장애인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에 김신익 관장은 “누구에게나 장애는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장애인을 만나면 피하기보다는 도와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좀 더 다채롭게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