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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생태귀농학교(영산면 죽사리 소재)는 2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박용화 소장, 창녕군 귀농인협의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한 관련인들과 교육수료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창녕 생태귀농학교는 귀농인 유치확대를 위해 도시지역 귀농희망자 및 기존 귀농인 34명을 모집하고 지난해 9월에 귀농학교를 개소해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14차 과정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교육을 수료하게 된 제2기 교육생 34명은 지난 3월에 교육을 시작한 교육생들로 지금까지 68명이 귀농교육을 수료하게 됐다.
귀농교육은 관련분야의 최고의 강사진들을 초청해 창녕군의 귀농 정책과 지원사항, 선배귀농인 농장체험, 농업기술센터 활용하기, 비닐하우스 짓기체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귀농을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유익한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다.
창녕군은 귀농 귀촌인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귀농창업자금, 영농정착금, 영농자재비, 귀농학교 수강료, 현장실습비, 빈집정비지원금, 주택개량융자금, 귀농 귀촌자 건축설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 귀촌에 관한 상담은 창녕군 귀농 귀촌 상담센터(☏055-530-6058, 60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