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부터 5일까지 축제기간에 농업의 꿈과 희망 펼친다
|
2013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가 3일 개막을 시작으로 5일까지 사흘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녹색체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내 대형 메뚜기 조형건물을 배경으로 동서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고객이 원하고 오감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축제장에는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생물자원연구소 등의 홍보관이 마련돼 농업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해 가수 강진, 서지오의 축하공연과 유명 MC를 초청,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축제장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근환 안동시의장, 김광림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안동시는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가 연간 10만여명이 다녀가는 행사로 성장한 만큼 도심 속의 작은 공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