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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신제리 소재 (주)금오중공업 김태규 대표이사는 공장 인근 신제3구 마을을 위해 300만원을 내놓아 마을입구에 CCTV를 설치했다.
김대표는 마을이장으로부터 마을의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예방 차원에서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자 했으나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설치비용을 선뜻 내놓게 됐다. 이번 CCTV 설치는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일환으로 창녕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1사 1촌 CCTV 설치 운동에도 부합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금오중공업은 크레인 제조분야를 선도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3년 영산면에 창녕공장을 신축해 (주)포스코 우수업체, 기업은행 Family 기업으로 선정된 우수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