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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어버이 주간을 맞아 효를 실천하는 자원봉사 도시 조성을 위해 달서 재능 나눔자들과 함께 관내 취약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달서 『미(美)장원-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출범 2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7일 11만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원 봉사 특별시 달서구 선포식을 통해 자원봉사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였다. 이를 기념하고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효 실천 자원봉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취약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미용, 건강체조, 경기민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미장원데이 봉사활동은 두류1ㆍ2동 경로당 4곳을 순회하며 4월 30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2주에 걸쳐 이루어 지게 되며 재능 나눔 봉사자들이 효 실천에 앞장 서게 된다. 이번 활동은 5월 9일까지 계속되며 문의사항은 달서구청 자원봉사팀(☎667-3662)으로 하면 된다.
경로당을 방문한 재능 나눔자들은 어버이 날을 맞이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경로당 어르신께 달아드리며 첫인사를 건네고 이미용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썻 손질해 드린다.
또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건강도 증진해 드리기 위해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건강체조도 배워보고 또한 경기민요 강사진들의 흥겨운 공연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