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자살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멈춤의자』를 북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31.7명으로 OECD 국가중 1위이며, 특히 1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멈춤의자』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면서 ‘생명지킴서약서’를 작성해 보관함에 넣음으로써 생명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부터 경북대,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학생들에게 받은 ‘생명지킴서약서’를 보관함에 넣어 함께 전시중이며, 앞으로도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서약을 받고,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생명의 전화(353-3631~2)을 통하여 자살을 예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