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창녕군 농업경영인연합회는 농촌노동력 고령화로 인한 농약살포 문제의 근원적 해소와 농약살포 비용 절감을 위해 무인헬기를 구입하여 8일 항공방제 시연을 가졌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부터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방제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항공방제 대상은 읍면 방제협의회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결정하는 농지로 들녘별 2ha이상 집단화가 이루어진 지역이다.
올해 계획면적은 전체 벼 식부면적 6,620ha의 26%인 1,750ha이다. 헬기 임차료 ha당 10만원은 군이 지원할 계획이며 농약대는 농가 자부담으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항공방제는 공동방제를 통한 노동력의 절감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해 쌀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