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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지역 교정기관, 출소예정자 일자리 해결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5-12 0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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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예정자의 원할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 인력난에 처한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 제공..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상두)를 비롯한 경북북부지역 5개 교정기관이 오는 5월 14일에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출소예정자의 원할한 사회복귀 지원 및 재범을 방지하고, 인력난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또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각 기관별 개최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출소예정자에게 다양한 면접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경북북부제1교도소 주관하에 5개 교정기관 통합개최를 실시한다.

각 기관이 확보한 우수 중소기업 (주)나우테크 등 1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40여명의 출소예정자가 참여해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약정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 출소예정자에게 취업과 면접에 필요한 컨설팅 및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 신용회복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김상두 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성공적 구직과 더불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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