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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노조,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14 1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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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지부장 석상훈)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 7가정에 각각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펼쳐진 사랑의 손길은 실질적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형편이 어려운 군민 지원과 복지사업에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대상 주민들은 해당 읍면에 근무하면서 어려운 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다.

 석상훈 지부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해당 가정에서 유용하게 쓰여 지길 바라고, 한걸음 더 나아가 창녕군 공무원 노조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는 마음이 충분히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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