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 대구구치소, 김천소년교도소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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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소장 박종관)가 15일 오후1시30분 대구구치소(소장 김종국), 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박호서)와 함께 ‘2013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대구교도소 내 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주)삼우섬유(대표 주천수) 등 17개 업체와 소상공인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39명의 취․창업상담 및 면접취업을 신청해 20명이 각 기업체의 채용의뢰서를 받았다.
박종관 소장은 "이번 행사는 출소예정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수용자의 취업 및 창업을 통한 성공적 사회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재범을 방지하며 또한, 인력난에 힘들어 하는 지역중소기업들에게 인력 제공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대구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1사 1우 자매결연업체 ’삼우무역의 주천수 대표는 "수용자들이 출소후, 취업을 못하고 다시 재범을 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업체가 출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1기업체 1출소자 채용운동’을 통해 출소자들이 실질적인 취업을 통해 건전한 시민으로 우리사회에 복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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