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 안전을 위해 사고당일 주저없이 현장에 뛰어든 경찰관의 희생정신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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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가 15일 대구푸른병원을 찾아 지난 11일 포항시 효자동에서 발생한 LPG 폭발사고로 입원중인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박수창(48세) 경위 및 손용구(34세) 경장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 앞서 14일에는 얼굴 화상으로 한강성심병원(서울 영등포구 소재)에 입원중인 김세윤(57세) 경위를 찾아 위문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사고당일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일체의 보호 장비도 착용하지 않고 주저없이 현장에 뛰어든 경찰관들의 봉사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도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봉사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모든 경찰 가족들이 영예롭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민안전과 지역 안녕을 위한 자치단체 차원의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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