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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5-16 0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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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실내체육관서 생활개선회원 400여명 참여 사물놀이 공연, 명랑게임, 장기자랑 등...
 
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준)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단합과 사기진작으로 지역농업의 활력화를 위한 2013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14일 청송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남면 회원들의 사물놀이패의 식전공연행사를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과 회원이 결속하여 지역발전 실천을 위한 결의, 동전모으기 퍼포먼스, 명랑게임, 회원장기자랑 등 한마음 화합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업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업․농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온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 격려와 함께 여성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청송군발전에 핵심 리더역할을 해 줄것"을 당부 했다.

또 이날 시상식에는 군수표창에 박분옥(현동), 군의장 표창 조경숙(안덕), 도 농업기술원장상에 정분선(청송), 경상북도생활개선회장상은 김선자(파천), 이금화(부남), 군 생활개선회장상은 이명희(현서)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청송군생활개선회는 8개읍면에 480여명이 활동하면서 매년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돌보미, 다문화가족 친정엄마 되어주기, 찾아가는 경로잔치, 전통음식 만들기, 제사상 차리기 등 많은 활동을 해 왔다.

특히 ‘경북작은자의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목욕봉사, 청소, 말동무 되어주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경 청송군생활개선회장은 "농업․농촌의 문화 지킴이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당당히 한축을 담당 하고 있는 우리 생할개선회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건전한 농촌가정의 육성은 물론 농촌을 지켜나갈 여성 후계세대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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