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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와 함께 무더위를...
  • 편집국
  • 등록 2013-05-16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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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무더위에 대비해 시가지 주요 공원, 유원지, 조경지 등에 설치된 160여개 수경시설(분수, 폭포, 벽천, 물놀이장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가동준비를 마치고, 주요 지점의 분수는 이미 가동을 시작했다.

대구시는 수경시설을 5월 말 경부터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10월 말 경까지 기상 및 장소별 여건을 고려해 가동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 집중적인 운영관리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3대체전 및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의 행사로 지역을 찾는 많은 국내외 내방객에게 청량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들의 신체접촉이 예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 내외로 오르자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많은 시민들께서 느끼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수경시설의 깨끗하고 안전한 이용 및 관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지역에는 분수 106개, 폭포 12개, 벽천 24개, 계류 15개, 연못 4개 등 161개의 수경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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