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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20 1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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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임재문)는 20일 오전 10시 제203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12회계연도 창녕군 세입세출결산검사 위원 선임과 창녕군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 운영 및 지원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군정질문을 펼치는 등 제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재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의 주요시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실현 의지를 점검해보는 군정질문을 통해 건전한 비판과 함께 문제점을 도출하여 생산적인 대안 제시로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촉구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 이명숙 의원의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이 없는 창녕군의 공직 현실을 지적하고 양성 평등 관점에서 공정한 인사운영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이어서 제203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12회계연도 창녕군 세입세출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차례로 상정하였다. 제1차 본회의 직후에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였다.

한편, 5월 2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귀농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농업 단지, 석면피해 예방, 슬레이트 지붕개량, 숲가꾸기사업 참여자 선정, 화왕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군정의 중점과제와 민생현안에 대하여 황의용, 김우식, 박정삼 의원의 순으로 군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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