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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는 21일 동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공항확장 추진상황 및 군 공항 이전에 관련한 심도 있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형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포스코, 지역 시의원, 군공항이전추진위원회, 동해면 이장협의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먼저 군공항이전추진위원회와 지역 시의원, 주민들이 포항공항확장 추진상황과 군 공항 이전에 관해 질의하고 이를 김형태 의원이 답변하는 문답식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동해면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공항확장을 반대하며 군 공항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에 대해 이상훈 시의원은 "당시 국방부 장관의 재검토 의사는 공항확장 중지임을 종지부를 찍고 군공항이전법에 대해서 16개 전술항공 작전기지 전체가 해당돼 두 개의 공항이 한 곳으로 이전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형태 의원은 "장관과 단독면담 시 협의한 내용대로 향후 과정 진행은 물론 주민들께서 바라는 결과가 반드시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