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장을 팀장, 본부·국·소장을 신성장동력반, SOC반, 문화인프라반, 경제산업반의 4개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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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가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22일 부시장실에서 ‘국비확보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정부는 공약사업 이행 및 국정과제 재원마련을 위해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분위기로 지난 16일 대통령 주재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일 각 부처별 지출한도액을 통보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고, 본부·국·소장을 신성장동력반, SOC반, 문화인프라반, 경제산업반의 4개 반장으로 구성된 ‘국비확보 T/F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등 2014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14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반별 전략을 공유하면서 그간의 국비 확보활동 상황을 중간점검하고, 이후에는 정부 투자방향에 맞게 논리를 재구성해 시의 핵심사업의 추진 논리를 예산편성안의 중점투자분야와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국비확보 T/F팀’은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대응하고 전방위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정부의 예산 편성단계부터 최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부처별 예산안 초안이 마련된 후에는 미반영사업에 대한 집중활동을 펼쳐 이후 기획재정부의 설명 활동과 함께 사업별 반응을 파악해 예산반영이 어려운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확보 활동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출신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의 협력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정책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문제사업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사상 최고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잘 짜여진 전략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1조1,78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내년은 올해보다 52% 늘어난 1조8천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