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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 칠곡농원 찾아 봉사활동
  • 경북편집국
  • 등록 2007-09-20 18: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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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칠곡농원을 찾아 봉사활동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소장 이양수) 직원들은 9.19(수) 자매결연 마을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 칠곡농원(지천영농조합)을 방문하여 농가소독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주 소득원인 계란 100판(3,000개)을 팔아 주는 등 추석명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축위생시험소와 2005년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칠곡농원(대표 김이근)은 총가구수가 185가구(320명)로 축산농가 45호 산란계 37만수를 사육하는 등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양계농가는 지천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청정란을 생산 판매하여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나 대부분 영세농가로서 생활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가축위생시험소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그 동안 매주 1회 마을을 방문하여 방역차량을 이용 축사 및 농가소독을 실시하고, 수시로 출장하여 질병예찰 등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소독약을 지원하는 등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왔다.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속에 생활하고 있는 칠곡농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매주 방역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 소득원인 양계농가의 질병(특히 조류인플루엔자와 뉴캣슬병)예방과 주민들의 건강 및 마을 환경 정화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축위생시험소의 방역예방 활동으로 양계농가의 질병발생 최소화 및 질병발생시 조기근절에 최선을 다함으로서 양계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불필요한 치료약제 및 예방약 투여 감소로 사육경비를 절감하여 양계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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