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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사용 100%생활화 운동 전개
  • 편집국
  • 등록 2013-05-29 14: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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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전통시장 등 취약지에 대하여 종량제봉투 생활화 홍보 및 계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청에서는 쓰레기 감량의 해법은 종량제 봉투사용 정착에 있다고 판단, 이달말부터 지역주민들의 생활쓰레기배출 기초질서 정착을 위하여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주민 홍보활동과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완전근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우선 봉덕시장, 성당시장 등 전통시장주변 취약지에 대하여 상인회와 공무원, 환경미화원단속반 등과 합동으로 순회하며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특히 종량제 생활화 3대 실천운동으로 쓰레기 배출시간지키기, 배출장소지키기, 베출방법지키기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1회용 비닐봉투사용을 줄이기 위해 중소형 마트를 대상으로 장보기를 할 때 물품을 담고 쓰레기봉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종량제봉투를 구입 사용하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한다.

일정한 계도기간을 거친 후 6월중순부터 주간 및 심야시간대 2개반 6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하고 적발된 불법투기 및 종량제 미사용 시에는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바르게운동 남구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종량제봉투 생활화에 동참하는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은 주민 스스로 종량제봉투 사용을 생활화 할 때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으로 쓰레기도 감량하고 더욱 깨끗한 생활환경조성이 조성되어 누구나 살고 싶은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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