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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에서는 2013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6월 1일(토) 오전 10시에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광장에서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호강 사랑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가 이상기후와 화산․지진 등으로 역사이래로 많은 재난과 재해가 발생되고 있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많은 재해가 발생되고 있어 소중한 지구를 보호하고자 하는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자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대행진 코스는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광장에서 출발하여 금호강 자전거길을 따라 공항교와 산격대교를 지나 금호강과 신천의 합류점인 북구 자전거 수리센타까지 10km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행진하게 된다.
금호강 자전거길은 2012년 9월 완공한 강변자전거길로서, 달성군 강정보에서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까지 47.7km로 대구도심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주변경관이 뛰어나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길이 완만하여 가족단위 및 연인들이 자전거를 타고 나들이하기 좋은 명품자전거길이다.
참가신청은 5월 31일(금) 18:00까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http://www.ecobike.org)와 행사당일 현장 신청하면 되고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