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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형 유통업체와 MOU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31 17: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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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과 롯데상사(주), 롯데쇼핑(주) 롯데슈퍼는 31일 오후 창녕군 전자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녕군에서 생산되는 조기 재배 및 유기농 재배 쌀, 고품질 단일 미의 생산과 판매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창녕군 쌀 전업농, 성곡지구 친환경재배단지 등 창녕군의 생산자 단체는 벼 조기 재배 73ha와 유기농 재배 63ha, 고품질 단일 미(희토매보레) 100ha의 재배를 통해 쌀 260톤을 생산해 롯데상사(주)와 롯데쇼핑(주) 롯데슈퍼에 납품하기로 하고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및 탈곡․조재․정선 등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롯데상사(주)와 롯데쇼핑(주) 롯데슈퍼는 창녕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을 판매하고 신뢰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창녕군 재배 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이 친환경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져 우리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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