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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03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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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3일 창녕유치원 강당에서 삼성창원병원 강문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응급환자 발생시 최초접촉 가능성이 높은 직업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구급차 운전자, 학교 보건교사, 산업체 안전보건 관계자, 체육시설 의료․구호 안전업무 종사자, 공동주택 방화관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적인 응급의료 종사자가 아닌 자가 각자의 직장인 학교, 산업체, 체육시설 등에서 응급환자가 갑자기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응급구조시의 안전수칙, 각종질환의 응급처치와 구조호흡, 기도폐쇄,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기본 인명 구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했다.

창녕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심장기능이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급성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인명구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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