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숙녀 교위는 1989년 4월 의정부교도소에 교도로 임용된 이후 약 24년여간 교정행정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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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교정청(청장 나진영)은 의정부교도소 이숙녀 교위(45세)를 이달의 모범 교도관으로 선정·표창했다.
이숙녀 교위는 1989년 4월 의정부교도소에 교도로 임용된 이후, 약 24년여간 근무하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 교위는 올해 2월에 있었던 교정시설 표준매뉴얼 공모에서 좌욕기가 구비된 임산부 수용거실과 장애인 수용자를 위한 경사로를 제안하는 등 업무에 대한 열정과 획기적 제안으로 교정행정에 발전에 기여했다.
또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분기별 1회 이상 민원서비스 만족도 측정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다수의 민원인들로부터 9차례에 걸쳐 그린(Green)카드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교위는 소내 직장동호회인 ‘불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올해 초 설 연휴를 맞아 선재동자원(지체장애 고아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명절 및 연말연시에 주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