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시설 개선공사 위해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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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민속박물관이 오는 13일 단오절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단오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안동문화권에서 큰 명절 가운데 하나였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의 향수와 전통에 대한 관심을 유도코자 단오의 주요 풍습인 궁궁이 꽂기와 단오 절식인 수리취덕(쑥떡) 시식, 단오선(단오부채) 선물하기, 그네뛰기와 민속놀이 등 관람객들을 위해 체험행사와 시식행사를 마련한다.
한편 안동민속박물관은 쾌적하고 편리한 전시환경 개선 공사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임시휴관에 들어가 29일 재개관한다.
박물관은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기획전시실과 냉난방기 및 전력시설 등을 교체해 관람객들의 편의 및 쾌적한 관람분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