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로 지난 10년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초청해 선·후배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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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구미] 구미시는 사춘기 소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랑스러운 딸, 당당한 우리’라는 주제로 10대들의 열린 성교육 딸들의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여성종합상담소에서 주관하는 딸들의 캠프는 프로그램은 우리 몸 이해하기, 성폭력 예방 교육, 다양한 역할극을 통한 양성평등 인식 확립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돼 자연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성장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딸들의 캠프에서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코너로 지난 10년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초청해 선·후배간의 진솔한 대화를 가져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5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 구미시 관내 여중생(중학교 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희망자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구미여성종합상담소 홈페이지(http://cafe.daum.net/gumi1388)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딸들의 캠프는 회를 거듭할수록 건실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성교육을 대표하는 캠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