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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원학교인 계창초등학교(교장 이성미)는 6월 중 매주 토요일을 이용하여 승마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승마교실은 말에게 먹이주기, 말 쓰다듬어 주기, 말 손질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말과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며 말과 친숙해진 뒤에는 직접 말을 타보는 활동을 함으로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스포츠 영역인 승마 체험활동을 경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4∼6학년 20명의 학생이 4인1조가 되어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큰 말의 고삐를 조절하면서 걷고 달리는 활동으로 “선생님 무서워요, 떨려요”하던 아이들이 1주, 2주 횟수가 더해지면서 “재미있어요, 신나요”라며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안에 갇혀 답답하게 운영되었던 프로그램보다 색다른 느낌과 즐거움을 갖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