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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룡)은 13일부터 하동군 보건소 소아놀이방을 찾는 소아들을 대상으로 ‘꿈을 읽어주는 엄마’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은 지금 독서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운동으로, 어머니 자원봉사자 2명이 참여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책을 읽어 준다.
강대룡 교육장은 “어려서부터 책과 가까이 하는 생활습관이 형성돼 바른 인성함양과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군보건소는 “보건소에 내원하는 소아들에게 동화를 읽어줌으로써 심성이 고운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업이 적극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하동교육지원청은 독서를 생활화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통해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